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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7  피부를 맑고 환하게!…똑똑한 기미 관리법
글쓴이:김민현 조회:17317
2018-05-29 오전 10:36:20





[앵커]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햇볕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죠.
이맘때 되면 여성분들 기미 때문에 고민 많은데요.
기미는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생기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피부가 점점 칙칙해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박은주 기자, 오늘 기미 관리법 알려준다고요?


[기자]

저도 아이 낳고 나니까 없던 기미가 살짝 생겼는데요.
이처럼 기미는 자외선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임신 때 늘어나는 여성호르몬 때문에 많이 생깁니다.
출산한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는 이유인데요.
그런데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년에는 짙어지고 커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기미의 예방법과 관리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30대 이상 여성들의 골칫덩어리죠.
얼굴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얼룩점 기미!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나고 거뭇거뭇 짙어지는데요.


[김미선/피부과 전문의 : "기미를 악화시키는 많은 요인 중 여성호르몬이 중요한 악화 요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임신 후에는 기미가 악화되고 출산 후에는 기미가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바로 이러한 것이 여성호르몬 변화에 따른 현상입니다."]


올해 34살인 이 무궁화 씨.
꼭 아기 피부처럼 백옥같은 피붑니다.
하지만 5년 전까지만 해도 기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무궁화/주부 : "아기 낳고 나서 기미로 굉장히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제가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관리를 한 결과 굉장히 많이 좋아졌어요."]


이 씨의 기미 해결책, 냉장고에서 꺼낸 뽀얀 물이 그 비법입니다.


["이건 쌀뜨물이에요."]


쌀뜨물로 아침저녁 하루 2번 꾸준히 세안했습니다.


[김미선/피부과 전문의: "쌀뜨물에는 피부 미백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세라마이드라는 성분이 풍부하고요.
비타민 B1, B2, 비타민 E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 미백과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쌀 씻은 첫 물은 그냥 버립니다.
쌀에서 나온 불순물이 있기 때문인데요.
영양분이 풍부한 두세 번째 쌀뜨물을 사용합니다.
쌀뜨물로 세안한 후에는 충분히 헹궈내야 하는데요.
쌀뜨물 입자가 피부에 남으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결 뽀얘진 것 같죠?


[이무궁화/주부 : "저만의 비법이 또 있는데요. 바로 이 꿀 마늘 크림입니다.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마늘의 알리신과 꿀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해 기미 완화에 도움 주는데요.
만드는 방법 간단합니다.
먼저 깐 마늘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주고요.
마늘이 푹 잠길 정도로 꿀 듬뿍 부어 줍니다.
하지만 마늘의 매운 성분 알리신이 피부에 자극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냉장실에서 두 달간 숙성시켰다 사용해야 합니다.
이 씨는 숙성이 끝난 꿀 마늘 크림을 일주일에 2번씩 꾸준히 발랐는데요.
단, 얼굴에 붉은 기운 있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늘에 남아 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증세가 더 악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기미 잡는 데 좋은 음식들 알아볼까요.
알록달록~ 아삭하고 달콤한 파프리카입니다.
꾸준히 먹으면 기미 완화에 좋다는데요.


[양향자/요리 연구가 : "파프리카에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들어있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성분이 풍부한
주황색 파프리카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풍부한 주황색 파프리카에 양상추와 사과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이제 소스로 사용할 레몬은 즙을 내주고요.
여기에 소금과 후추, 달콤한 꿀도 넣어줍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곁들여 레몬 소스까지 살포시 뿌리면 상큼한 샐러드 완성되는데요.
기미 완화와 예방에 그만입니다.
시금치도 기미 예방에 좋은 채소입니다.


[양향자/요리 연구가 : "시금치에는 엽산과 철분이 풍부해서 기미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금치는 깨끗이 손질한 다음 양파와 함께 잘라주고요.
식초에 다진 마늘, 올리고당, 고추장 넣어 양념 만듭니다.
준비한 채소와 양념 함께 버무려 고소한 참기름 넣고 겉절이로 먹어도 좋습니다.
벌써 건강해진 느낌이죠.
하지만 기미가 이미 생겼다면 확실하게 가려야죠.
방법 따로 있습니다.
우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고요.
기미 가려주는 화장품, 컨실러에 신경 씁니다.
세 가지 색깔 활용할 텐데요.
먼저 기미로 칙칙해진 눈 아래는 오렌지색으로 가려 밝게 해 주고요.
이마와 양쪽 볼 기미 역시 오렌지색으로 가려줍니다.
분홍색은 생기 더해줍니다.
눈가 기미는 연보라색으로 가려 입체감 살리는데요.
각각 다른 색깔 컨실러로 생긴 경계선은 피부와 비슷한 색상의 파운데이션 발라 자연스럽게 지워줍니다.


[박정우/메이크업 아티스트 : "기미를 가리기 위해 무조건 밝고 두껍게 화장하는 것은 오히려
기미를 더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고요. 컨실러로 기미를 한 번 더 가려주고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사용하면 쉽고 깨끗하게 기미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이마와 콧대, 턱 끝에는 밝은색 파운데이션 발라 얼굴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눈과 볼, 입술은 붉은색 발라 생기 있고 화사하게 꾸며주는데요.
어떤가요.
칙칙한 기미 사라지고 한층 젊어진 느낌이죠?


[박정우/메이크업 아티스트 : "의상 같은 경우는 웜 톤(따뜻한 색) 계열로 코디를 해주면 좋습니다.
레드나 퍼플 계열로 코디해주면 피부라든지 얼굴을 조금 화사하게 살아나게끔 코디할 수 있습니다."]


그린 계열은 칙칙한 얼굴을 더 어둡게 만들어 피해야 하고요.
얼굴을 화사하게 만드는 붉은 계열로 코디합니다.
기미, 옷만 잘 골라도 고민 줄일 수 있겠죠.


[최슬민/주부 : "기미가 많아서 화장할 때 안 가려져서 고민이었는데 배우기도 쉽고
이렇게 가려지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여성들의 골칫덩어리 기미!
이젠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똑똑한 관리법으로 고민 날려보세요.


박은주기자 (winepark@kbs.co.kr)



원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6&aid=001057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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